독감에 대한 오해 7가지!! 당신도 하고 있다!!
독감에 대한 오해 7가지!! 당신도 하고 있다!!
우리는 어릴때부터 감기 혹은 더 심한 독감에 걸려본적이 한번쯤은 있다.
그렇게 한번 걸리면 고생하게되는 감기이기에 여러가지 의견이나 기억들이
있게 마련이다.
고생스러운 감기에 대해 자신만의 치료법으로 고쳐보려는 노력도 있다.
하지만 이런것의 대부분은 독감에 대한 오해 7가지 에서 올수 있다.
그러니 독감에 대한 오해 7가지 대표적 사항들을 점검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고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접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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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에 대한 오해 7가지 첫번째
->예방주사로 독감에 걸릴 수 있나??
그럴수 없다. 백신은 이미 죽었거나 활성을 잃은 바이러스로 만들어지기 것 이다. 간혹 열이 나거나 주사를 맞은 자리 부분이 부어 오르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이는 주사에 대한 신체의 반응일 뿐 독감이 아니다
다만 달걀 알레르기가 있거나 길랭바레 증후군(다발성 신경염)을 앓은 경력이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독감에 대한 오해 7가지 두번째
->백신이면 독감에 걸리지 않는다??
미국의 질병통제예방센터의 발표에 의하면 백신은 독감은 60% 확률로 예방 가능하다. 백신이 면역력을 발휘하려면 2주 정도 걸리는데 그 사이에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 또한 백신으로 생긴 면역외에는 다른 계통의 바이러스는 막지 못한다. 즉 다른 계통의 바이러스로 감기, 독감에 감염되는 감기에 걸린다.
독감에 대한 오해 7가지 세번째
->항생제(약)로 독감을 고친다??
항생제는 바이러스가 아닌 박테리아에만 효과가 있다. 독감과 감기는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병이라서 항생제가 듣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항생제는 바이러스와의 싸움에 도움을 주는 '좋은 박테리아'까지 죽이기 때문에 오히려 독감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독감에 대한 오해 7가지 네번째
독감의 일종으로 장염도 있다??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는 장염은 이름에 Flu가 들어가 있어 독감의 일종이라고 오해하기 쉽지만 우리가 흔히 아는 계절성 독감과는 다르다. 독감이 이런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도 가끔 있지만 주된 증상인 경우는 극히 드물다. 이런 경우는 어른보다 어린이에 많다.
독감에 대한 오해 7가지 그 다섯번째
건강한 사람은 예방주사는 필요 없나??
젊거나 건강한 상태라도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선 접종 대상이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 만성질환 환자이고, 또 건강한 젊은이는 독감을 앓아도 쉽게 회복될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앓는 동안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독감에 대한 오해 7가지 여섯번째
->춤게 입거나(아니면 젖은머리) 추위에 떨면 독감에 걸리나??
얇은 옷을 입고 야외에서 찬바람을 쐰다고 독감에 걸리지는 않는다. 독감에 걸리는 유일한 경로는 해당 바이러스와 접촉하는 것이다. 물론 날씨가 추울때 야외에 있는 동안 또는 감기 유행 시기에 바이러스와 접촉할 수는 있지만 독감은 추워서 걸리는 것은 아니다.
독감에 대한 오해 7가지 일곱번째
->결국 독감에 대한 치료약이 없다??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신종플루에는 타미플루와 리렌자라는 항바이러스제가 있다. 48시간 이내에 복용하면 앓는 기간을 줄여주고 전염성을 약화시켜준다. 그러나 아직 타미플루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들, 그리고 전문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안정성과 그 효과에대해서는 아직 100% 확실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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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독감에 대한 오해 7가지에 대해 조금은 알게 되셨나요?
이제는 오해하고 잘못된 지식이 아니라 제대로된 방법으로 접근해서
조금이라도 고통없이 지내 봅시다!
**째려보는 구름;;; 이거 정말?ㅋㅋ -> 바로가기(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