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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초대 친구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요?

 

모두들 결혼식 초대 할때 친구 범위는 어디까지 생각 하시나요?

 

최근 결혼정보회사의 조사가 발표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애정남'에서는 어떻게 정했을까요?

 

애정남에서 정한 결혼식 알리는 범위보기!!

 

 

 

 

 

 

**가능한 모든 사람들에게 심지어 택배아저씨 까지도 초대한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결혼식 초대 친구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요?

 

 

->2년마다 볼 수 있는 밤하늘 사진^^(링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웨딩사진 입니다.

 

 

 

70초간이나 게속 저렇게 서 있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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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으뜸 조건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또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 할까요?

 

얼마전 까지만 해도 성격, 능력이었던 것이

 

성격, 능력 제치고 '외모'가 1위로 올라섰습니다.

 

 

**결혼식 초대의 범위(아름다운 웨딩사진까지~ 링크)

 

 

 


 

121개국 4만여명 미혼 남성 상대으로 4년간 조사한 자료입니다.


전세계 총각들이 배우자를 고를 때 가장 눈여겨보는 조건은 뭘까요?

결혼정보회사 선우는 4년에 걸쳐 전 세계 미혼 남성 회원 4만1천36명을 상대로

 

'만나고 싶은 배우자 조건'을 조사한 결과 31.08%가 이성의 외모를 꼽았다고 7일 발표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성격(28.48%)과 직업능력(21.71%), 가정환경(18.73%)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 총각들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총 3만3천여명이 응답한 한국 미혼 남성은 배우자으뜸 조건으로 외모(31.4%)를 가장 많이 꼽

 

았고  성격(28.4%), 직업ㆍ능력(21.4%), 가정환경(18.8%)이 그 뒤를 이었다.

국가별로 따지면 한국은 121개국 가운데 중국(31.8%), 우간다(31.7%)에 이어 7번째로

 

배우자의 외모를 중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반해 일본에선 외모(27.5%)나 직업ㆍ능력(21.6%)보다 성격(34.1%)을 가장 많이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가지 조건 가운데 외모를 꼽은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싱가포르(35.9%)였다.

대륙별로 살펴본 '배우자 조건 선호도'도 흥미롭다.

6대륙 가운데 유럽과 남미만 유일하게 직업ㆍ능력(사회경제적 조건)이 외모 조건을 제치고 각각 1

 

위를 기록했다.

외모를 가장 중시한 대륙은 오세아니아(33.7%), 아시아(31.4%), 북미(30.2%) 순이었다.

4년 전부터 조사를 시작한 이웅진 선우 대표는 "각 대륙, 국가별로 고유한 결혼문화를 미세하게나

 

파악할 수 있는 자료"라면서도 "국경을 벗어난 상업 대중문화의 확산으로 여성에 대한 외모지상

 

주의 역시 확대되는 추세를 엿볼 수 있다"고 말했다.

 

 

**결혼식 초대의 범위(아름다운 웨딩사진까지~ 링크)



 

이번 조사는 선우가 운영하는 글로벌 결혼정보사이트 커플닷넷에 가입된 전 세계 미혼 남성 회원

 

가운데 응답자 30명 이상인 국가 회원을 대상으로 2008년 8월부터 지난 8월까지 진행됐다.

 

 

아무리 다른 조건들이 많지만 배우자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역시 = 성품!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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