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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의 위력! 정말 이것 만큼은!

 

쌍꺼풀이 있으면 대부분의 사람은 이목구비가 뚜렷해지고

여자들은 이뻐지기 마련 입니다. 그래서 쌍꺼풀의 위력 이란

말이 생겨났나 봅니다.

 

그런데 쌍꺼풀의 위력의 쌍꺼풀을 제거하면 어떻게 될까요?

 

 

 

역시 쌍꺼풀의 위력은 정말 대단하네요~

사람을 이렇게 달라지게 하다니!!

왜 쌍꺼풀이 중요하다고 하고 없는 사람들이

병원에 찾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어이쿠~ 정말 지못지~

특정 인물을 비하할 생각은 추후도 없습니다;

 

[쌍꺼풀의 위력 정말 대박!]

 

 

 

원빈은 정말 쌍꺼풀의 위력 이고뭐고.. 있어도 잘생기고 없어도

잘생겼다는 전설이;;;

 

 

 

 

장동건, "내가 잘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아"

[조이뉴스24 2005-12-08 11:02]

"솔직히 한번도 제가 특출나게 잘 생겼다고 생각한 적 없어요."

미남의 대명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남 배우 장동건의 입에서 "스스로 한번도 잘 생겼다고 생각한 적 없"는 의외의 대답이 나온다.

스스로에 대한 지나친 겸양의 표현인가 하고 살펴보니, 말하는 그의 얼굴은 진실로 가득하다. 다른 모든 것을 가려버리는 특출한 외모의 후광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해 온 장동건.

장동건은 '친구' 이후 곽경택 감독과 두번째 호흡을 맞춘 '태풍'으로 돌아왔다. 7kg을 감량하고, 날 선 눈빛과 그을린 얼굴로 마주선 그는 영화 속 해적 '씬'의 강렬함을 온 몸으로 뿜어낸다.

길게 자란 머리와 음영이 뚜렷한 얼굴은 장동건의 고된 연기와 고민을 읽을 수 있게 한다.

미남의 대명사가 된 지 이미 오래인 장동건에게 외모에 대한 이야기는 피해갈 수 없는 화두다. 외모의 강한 후광 탓에 오히려 연기와 노력이 묻혀 버리는 아픔을 겪고, 그것을 이겨보려 장동건은 멀고도 험한 길을 우회해 왔다.

너무 잘 생긴 꽃미남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 노력해 왔는데 완전히 벗은 것 같냐는 물음에 장동건은 "벗어났다 안 벗어났다를 떠나 분명히 그 문제로 고민하던 시절이 있었다"고 말한다.

"제 스스로는 외모가 주는 이미지에서 벗어난 것 같아요. 저의 다른 점을 인정해 주지 않는 것에 대해 속상해 한 적이 있었죠. 이제는 다른 부분도 인정받는 것 같아 만족스러워요."

 

 

 

 

 

 

 

원빈 "그다지 마음에 드는 얼굴 아니다"

[노컷뉴스 2004-10-15 15:29]

일본에서 배용준, 이병헌과 함께 '한류 4대 천왕'으로 꼽히는 원빈이 나리타공항에 1천여 명의 일본팬을 끌어 모았다. 일본에서 발매되는 DVD '원빈 오피셜 프리미어 박스' 홍보를 위해 지난 14일 일본을 방문한 원빈을 보기위해 몰린 팬들로 공항업무가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15일 오전 산케이 신문은 "'진짜 원빈'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여성팬도 있었다"고 전했다. 공항 도착 직후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감사하다는 말 밖에 드릴 수 있는 게 없다"고 말문을 연 원빈은 "거울을 보고 잘생겼다는 생각을 하지만 가끔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든다"며 "그다지 마음에 드는 얼굴은 아니다"고 말해 취재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강동원, "내 얼굴 너무 못생겼어

[조이뉴스24 2006-03-13 10:35


절대 잘 생겼다고 생각해 본 적 없어."

톱스타 강동원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사형수와 자살 충동에 시달리는 여자의 사랑을 그린 휴먼 멜로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감독 송해성, 제작 엘제이필름)이 12일 오후 경기 남양주 양수리종합촬영소에서 현장을 공개했다.

비극적인 과거로 인해 세명을 살해하고 사형수가 된 남자 역을 맡은 강동원은 짧게 자른 머리와 푸른 수의를 입고 등장, 눈길을 끌었다. 반면 이나영은 화려한 옷차림과 냉정한 말투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면모를 선보였다.

강동원은 외모 때문에 캐릭터에 제약은 없느냐는 질문에 "그런 고민은 해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모니터 보러 갈 때마다 느끼는데 정말 못생겼다는 생각을 해요. 얼굴도 시커멓고 볼도 시커멓고 머리도 덥수룩하네요. 잘 생겼다는 생각 절대 안합니다."


 


 


현빈, "내 얼굴, 평범해서 좋다"

[노컷뉴스 2005-12-09 15:01]



'꽃미남' 현빈, 하지만 스스로 밝히는 자신의 외모에 대한 생각은 달랐다.

10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구 아미가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백만장자의 첫사랑'(감독 김태균, 제작 보람영화사) 기자회견에서 현빈은 "연기를 하면서 하루에도 수백번 씩 거울을 통해 내 얼굴을 보지만 잘생겼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최근 휴대폰 CF에서의 잘생긴 바람둥이 연기에 대해서는 "그 CF를 찍으면서 내 스스로도 민망하고 주위에서도 '재수 없다'고 하더라"면서 "그런 모습을 떠나 광고 자체가 마음에 들었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외모에 대한 평가를 내려달라는 주문에 대해서는 "연기를 처음 시작할 때 오디션을 보러 다니면서 잘생긴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봐 내 얼굴이 잘생겼다는 생각을 할래야 할 수가 없었다"면서 "오히려 평범하게 생겨 연기에 큰 장점이 되는 내 얼굴이 마음에 든다"는 의외의 답변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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